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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력관리법

[1] 30cm 정도 떨어져서 책을 읽을 것!
글자를 읽을 때는 적어도 눈으로부터 30㎝ 정도 떨어져야 합니다.

[2] 밝은 곳에서 책을 읽을 것!
충분히 밝은, 그러나 너무 반짝이지 않는 빛 속에서 책을 읽어야 합니다.

[3] 자세를 바로 하고 읽을 것!
신체의 힘을 빼고 등을 수직으로 한 편안한 자세로 유지하면 눈의 긴장을 방지하고 적절한 시선 고정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자세를 바로 하고 읽어야 좋습니다.

[4] 읽는 것과의 각도를 유지할 것!
수평면에 책을 놓고 읽어서는 안 됩니다. 읽는 것이 움직이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5] 작은 활자나 질이 나쁜 인쇄물은 읽지 말 것!

[6] 지나친 집중과 아주 작은것을 너무 오래 들여다보는 것을 피할 것!

[7] 전철이나 차 속에서 책을 읽지 말 것!

[8] 눈을 굴려줄 것!
휴식을 취할 때는 근육의 이완을 위해 눈을 감은 상태에서 안구를 굴려주십시오.

[9] TV를 볼 때는 적당한 소리로 맞추고 핀트가 맞는 충분한 크기의 TV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눈과 건강

눈에 좋은 영양소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보면 야맹증이 영양결핍에서 오는 병이며 처방으로는 간을 먹는 다고 되어 있다. 이후 '의학의 아버지'인 그리스의 내과의 히포크라테스도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했다. 그리고 2천 4백년이 지난 후에야 야맹증을 치료한 성분이 비타민A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처럼 비타민이 부족하면 눈에 이상이 오는 것처럼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사가 매우 중요하다.

비타민과 단백질
비타민A 결핍은 눈에 큰 영향
비타민A가 부족하면 야맹증뿐만 아니라 각막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A는 주로 간에 들어있는데 이는 당근과 살구의 자연 색소인 카로틴이다.
또한 비타민 A는 토마토, 고구마, 해바라기,효모, 해산물, 간유뿐 아니라 시금치, 겨자잎, 파슬리 등의 푸른 잎채소에도 들어있다.


비타민B, B1은 시력 향상에 도움
비타민B와 비타민B1은 시신경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해 시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비타민B1은 신경계의 기능과 시력에 직접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량보다 더 필요하다.
비타민B1은 땅콩, 효모, 쌀껍질, 생굴, 우유, 돼지고기 그리고 대부분의 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B2, B6, B7, B12는 눈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다.
수명 즉 광선 공포증은 비타민B2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데 눈과 눈꺼풀이 따끔 거리면서 충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 자연 진정제 역할을 하는 B6의 결핍이 있을 때에는 눈이 긴장되고 극도의 피로로 고통을 받게 되며 때때로 통증을 느끼게 된다.

B7 은 건강한 눈과 좋은 시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로 양배추, 통호밀, 달걀 노른자 등에 들어있다.

B12 는 빈혈 방지에 꼭 필요한 '거대 적색 비타민'으로 적혈구의 형성과 재생산의 보조 기능을 한다. 흐릿하고 물기가 많고 빠르게 눈이 노화되 는 것은 B12가 부족해서다. B12는 포도와 자연 쥬스, 파슬리, 대추야자열매, 말리 등 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 C로 백내장을 예방하자.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면 젊고 힘이 넘치며 지치지 않는 눈을 유지할 수 있다.
노안은 주로 비타민 C가 결핍돼 나타난다. 비타민 C는 상처입은 조직의 치유와 출혈 방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건강하고 젊은 내부 수정채의 외피에는 비타민 C가 많이 집중되어 있으며 백내장을 막아주는데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비타민C는 주로 감귤류, 과일, 딸기, 양배추, 피망, 양파 등에 많이 들어있다.

칼륨/칼슘
칼륨은 눈조직 보호에 한 몫
칼륨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특히 눈에는 더욱 그러하다. 칼륨은 부드러운 눈의 조직을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이 칼륨이 부족할 경우 안구전체가 딱딱해질 수 있는데 이럴 때 눈은 약해지면서 흐리고 졸릴 수 있다. 칼륨은 사과에 많이 들어 있으며 바나나, 꿀에도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


칼슘은 치료 기능이 있다.
칼슘은 몸의 골격을 이루는 주요 구성 요소이지만 이보다는 다른 무기물을 조정하며 모든 인체 조직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영양소이다. 특히 눈을 지나치게 자주 깜빡인다거나, 물기가 많은 경우, 색소층의 염증, 결막염과 광성 공포증 등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한다. 칼슘은 전유, 자연치즈, 달걀, 생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백운석과 같은 비유기적인 칼슘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비유기적 무기물은 관절이나 혈관, 벽, 연한 조직에 침전 되어 이 부위를 딱딱하게 굳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칼슘 보충물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몸에 쉽게 흡수되기 쉬운 가루나 정제로 만들어진 자연 골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
시력 보호에는 녹황색 채소가 그만
눈이 나빠지는 원인에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공통적인 원인으로는 너무 무리하게 눈을 혹사시켰기 때문이다. 이처럼 혹사시킨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녹황색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 가정에서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로는 완두콩과 당근, 시금치, 야채볶음, 야채 샐러드 등이다.

생채식으로 눈을 건강하게 만든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하루에 적어도다섯 가지 이상의 생야채 잎이나 뿌리를 1kg 이상 꾸준히 섭취해 큰효과를 보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생야채를 매일 1kg이상 섭취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하루에 한두 잔 정도라도 야채 쥬스를 꾸준히 먹으면 꽤 효과를 볼 수 있다.

눈화장

화장품의 종류가 점점 많아지고 그 성분도 다양해지고 있어서 일반인들은 각 화장품의 성질 및 부작용 등을 미처 파악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눈화장이 강조되는 요즘 화장품으로 인한 크고 작은 부작용들이 눈과 눈주위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구입후 보관이 잘못되었거나 사용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 화장품 성분에 대한 알러지반응, 부주의한 사용으로 인한 눈 손상등이 있다.
주로 눈이 건조하거나 알러지가 있는 경우, 특히 콘택트렌즈 착용자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이런 경우 눈이 충혈되거나 가렵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주위에 비듬같은게 생 길 수 있으며 눈물이 자주날 수 있다.
부주의한 조작으로 인한 각막 손상시는 눈이 아프고 눈물이 나 며 충혈이 심하게 되며 즉각적인 안과 치료를 필요로 한다.

눈화장시 주의사항
[1] 눈에 자극증상이 나타나면 2-3주간 화장품 사용을 금하고 자극 증상이 없어지면 다른 성분의 화장품으로 바꾼다.
[2] 화장품은 6개월마다 새 것으로 교체한다.
[3] 눈썹 안쪽으로는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도록 한다.
[4] 아이라인 펜슬은 심을 길게 깎아서 사용하고 침을 묻혀 사용하지 않는다.
[5] 다른 사람과 화장품을 공유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6] 움직이는 차안에서 화장을 하지 않는다.
[7] 콘택트렌즈 착용시는 화장하기 전에 렌즈를 끼고 화장을 지우기 전에 렌즈를 뺀다.
[8] 라식수술 후 2주간은 눈주위 화장은 하지 않도록 한다.

눈과 질병

최근 눈의 질환이나 시력 감퇴는 그 원인이 안구내에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자유산소기(free oxygen radical)와 관련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
원래 자유산소기는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겼다가 항산화제에 의해 제거되는데,비정상적으로 많이 만들어지거나 항산화제의 부족으로 남게되는 자유산소기가 정상적인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안구내 질환을 일으키게 된다.

안구내의 자연산소기가 증가할 수 있는 원인
- 다이어트나 편식으로 인한 영양소 부족
- 자외선 노출
- 오염물질(공해)
- 흡연
- 알러지 반응
- 눈을 비빔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주의점
- 균형있는 영양분 섭취
- 강한 햇빛이나 자외선은 피하고 노출시 선글라스 착용
- 금연
- 외출하고 돌아오면 눈을 깨끗한 물로 씻는다.
- 눈을 비비지 않는다.

눈체조
정면을 똑바로 쳐다 보면서 눈앞에 시계의 숫자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한 최대로 눈을 움직여 눈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1. 다음을 각각 3회 실시! (1) 9↔3, (2) 10↔4, (3) 2↔8
2. 몇초간 눈을 감았다가 뜬후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립니다. (12→3→6→9→12)
3. 3회 반복후, 시계반대 방향으로 다시 3회 반복하세요. (12→9→6→3→12)
사계절에 따른 눈관리 요령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알레르기 환자들입니다.
눈에서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생기는데 봄에 꽃, 풀, 나무 등에서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이며 증상은 가렵고 눈꺼풀이 붓고 충혈이 오며 끈적끈적한 눈곱과 눈물이 나오죠. 알레르기 결막 염을 갖고 있는 사람은 봄에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씨가 좋은 날은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하는 것이 좋고 항상 손을 깨끗이 씻으며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봄에 황사 현상이 있어 이때는 공기 중에 먼지가 많으므로 눈에 결막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도 역시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고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으며 눈은 비비지 말아야 합니다.


여름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이 눈병입니다.
물론 겨울에도 눈병은 생기지만 여름철은 여러가지로 눈병이 옮기 좋은 여건이기에 쉽게 유행을 합니다.
뭐든지 예방이 제일이죠!
일단은 주위에서 눈병 걸린 사람이 있으면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고, 증상이 시작되고 2주 동안은 전염성이 있으므로 환자 본인도 그 동안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상태를 청결히 하며 가능하면 눈을 만지지 않고 수영장 출입을 잠시 중지하며 환자에게 수건을 따로 쓰게 하는 등 가능한 접촉을 피하셔야 합니다.
햇빛에 포함된 자외선은 눈에 해를 주므로 자외선 차단효과를 갖는 선글라스를 지참하여 눈을 보호합니다.
선글라스의 색이 진하다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눈동자가 커져 자외선을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꼭 자외선 차단효과가 확실한 선글라스를 준비하도록 합니다.
대체로 자외선을 확실하게 차단할 수 있는 렌즈는 가격이 비쌉니다.


가을
벌초기를 사용하거나 밤을 딸 때는 눈에 보호안경을 꼭 써야 하며 아이들에게 가능하면 화약놀이나 불놀이를 못하게 하거나, 안되면 보호안경을 마련해 줘서 꼭 쓰고 놀게 한다면 끝가지 즐겁고 흥겨운 가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특히 또 주의할 것이 밤을 딸 때 입니다. 밤나무를 쳐다보며 밤을 따다가 밤이 떨어져 밤가시에 찔려 병원에 오는 환자를 해마다 가을이면 꼭 한 두명 씩은 보게 됩니다.
일단 눈에 박힌 가시는 빼내어야 하고, 자칫하면 실명할 수도 있으므로 밤서리를 하실 때에는 꼭, 꼭 안경이나 물안경을 준비하세요. 유비무환입니다.


겨울
겨울에는 기후가 건조해 지므로 여름철엔 잘 못느끼고 지나간 안구건조증환자 들의 증상이 심해지는 때 입니다.
실내에는 가습기를 사용하여 습도를 올리고 밖에 나갈 때는 눈에 밀착된 안경을끼면 증세를 예방하거나 줄일 수가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인공눈물을 점안하여 눈물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겨울철 스포츠인 스키가 인기인데 스키장에 갈 때도 선글라스를 잊지 마십시오.
스키장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사람 눈에 들어가 역시 눈에 해를 끼치므로 스키를 탈 때는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는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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